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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드 소개

Robson Green(롭슨 그린)의 익스트림 피싱



낚시의 Man vs Wild  'Extreme Fishing with Robson Green'은  Wire in the Blood 의 배우인 롭슨 그린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다큐멘터리로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그 나라 특유의 독특한 낚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에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이라 대부분 고기를 잡은 후엔 다시 풀어 주지만 2009년 BBC Breakfast에서 두번째 시리즈를 방송하는 동안 그가 잡은 고기의 90%가 죽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나왔고 이를 믿은 많은 이들이 그를 비난하기도 했다.
각국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며 겪는 다양한 일들과 롭슨의 재미난 진행 솜씨에 낚시에 흥미가 전혀 없는 사람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큐이다.





Extreme Fishing With Robson Green


양산에 헬멧, 마스크까지 쓰고 박쥐가 우글대는 동굴에서 하는 낚시 체험장면에서는 빵 터졌다능 



잡은 물고기가 마냥 므흣하신



소와 함께 낚시를


물고기를 낚는게 아니라 낳는 중인(?) 산모 롭슨


잡자마자 자체 냉동


헐...이런 낚시 방법이???



앞으로는 배우가 된 것에 절대 불평하지 않겠어요~~어허어ㅓ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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