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자기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지루하게 떠드는 중입니다
아무 말 없이 음식을 만들던 부인..
순간 뒤로 돌아 요리하던 후라이팬으로 남편의 머리를 후려칩니다
남편이 아내를 학대했을 거야 아님 변태 짓을 시켰든지
그만해 틀렸어, 그녀는 경찰에게 남편이 너무 지루해서 죽였다고 했어
그게 다야? 그 말뿐이었대?
한데 여자를 이해하겠어
나도
침
.
묵
.
.
.
나도 가끔 지루한데
나도 ...............
...공포어린(?) 둘의 표정이 은근 코믹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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