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lickr.com 에서 찾은 모습입니다. 유저 분들이 찍은 사진이니만큼 식스 핏 언더 팬 분들의 아쉬워하는 모습이 많이 있네요.
As any fan will note, the house has been painted. It's just not right in white, and I really think the owners should have given consideration to fans of the show before repainting. 흰 페인트 칠이 된 피셔앤선즈 집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찍은 식스핏 팬 분은 그 점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 흰 페인트 칠 된 피셔앤선즈 집 모습이 꽤 많은것을 보니 방송끝난 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나봐요.
페인트 칠이 되기 전의 본래의 피셔 앤 선즈의 모습 마지막 사진의 구도는 눈이 익지요? 마지막 화에서 클레어가 집을 떠날때 차에서 마지막으로 흘낏 바라본 집의 그 구도입니다. 가족 모두가 자신을 환송해주고 있던...
이런식으로 광고를 했었나봐요. 2004년 6월 13일 일요일 방송분이 몇화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스튜디오까지 찾아가서 찍은 열성 팬 분들의 사진. (페데리코는 없나요^^;;)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시겠어요? 전 알아보겠습니다. ^^
식스 핏 언더의 스페인어 자막 모습입니다. 자막 내용은... 1시즌 2화 그 내용이네요^^ (브렌다 왈 : 차에 erect한 시체를 태우고 다니는 사람은 많이 알지 못해서 그래..)
한때 시청자들의 사랑을 담뿍 받았던 식스 핏 언더 드라마는
이렇게 다른 모든 이들처럼 차가운 땅 속에...(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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