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from Tyler...
« on: December 04, 2009, 03:13 PM »

Hello folks,
How lovely to see this place still going strong! (not sure about the 80's layout though... spoze i'm just stuck in the 70's)

I just wanted to say thanks for all your continued support, 'Speaking in Tongues' is almost at an end, and as with 'Elling', the support i have received throughout the run has been wonderful.

I also want to share with you my excitement about a project that i will be doing next year. It will be officially announced later this month, so keep an eye out for when and where.....

But just between me and you.....It begins with 'H' and end's with 'amlet .

I'm incredibly excited about it and just wanted to share it with you guy's first!

Thanks again

John S. x




존심이 Railway Arms사이트의 팬들에게 직접 쓴 메시지라죠!!!
먼저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보내는 심씨
'Speaking in Tongues''Elling'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도 감사를 표하시며
내년의 공식 스케줄은 올해 말에 발표될 예정이지만 팬들에게 먼저 살짝 알려주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팬들 보기를 돌같이 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 아즈씨가 왠일이야!!!) 
너랑 나랑만? 알고 있자며 힌트를 H로 시작하고 나머지는 amlet 라고 알려주시는 귀여운 쎈쓰!!! ㅋㅋㅋ
아마도 프로젝트라 함은 연극이겠죠?
언젠가 인터뷰에서 햄릿을 하고 싶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소원이 이루어 지셨군요.
엄청 흥분하고 좋아라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데이비드에 이은 존심의 햄릿!!! 이런 축복이~~~
팬의 입장에서는 상상만해도 입이 헤벌쭉 벌어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 배우가 연기하는 햄릿을 비교해 보는것도 큰 즐거움이 될 거 같아요.(이러고 아직 데이비드의 햄릿도 구경 못했다능ㅠㅠㅠ)
데이비드의 햄릿은 현대적으로 각색을 한 연극이었는데 존심의 햄릿은 어떨까 무척! 굉장히! 아주! 궁금하군요!!













330
Posted by I Feel the Ech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2.05 20:16

    악 이런 귀여운 아저씨 같으니! ㅋㅋㅋ
    후우...데이빗이나 존이나 햄릿으로 제 마음을 불사르네요 ㅠㅠ
    저번에 영국을 갔을때 RSC 극장을 지나간 적이 있는데 거기 걸려있는 햄릿 간판을 보고 얼마나 안타까웠는지..물론 공연은 내린 후였지만요..
    어쨌든 보고싶네요 ㅠㅠㅠ 그러고보니 데이빗 햄릿 디비디도 질러야 하는데...

    • 2009.12.05 21:47 신고

      짧은 글이지만 평소 안하던 이런 짓까지(?)하실 정도로 햄릿역에 대해 흥분하고 좋아하시는 맘이 느껴져요.ㅎㅎ
      (그나저나 직접 영국에 가서 RSC 극장도 보시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직접 데이빗이나 씨미가 하는 연극까지 보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언젠간 기회가 있겠죠^^)

  2. 2009.12.05 20:17

    우왁! 햄릿이라니!!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는데 speaking tounge니 뭐니 모르는 소식이 수두룩 ㄷㄷ

    • 2009.12.05 21:42 신고

      정말 오랜만이예요 Saya님!! 이렇게 반가운 소식으로 다시 만나게되서 저도 기쁘네요.ㅎㅎ
      씨미사마님께서는 워낙 다작을 안하시는 분이라 그동안 새로운 소식은 그리 많지 않답니다...^^;;

  3. 2009.12.05 23:42

    샘타일러로 다시 돌아온다는줄 알고 "!!!!!!!" 했다가 해 햄릿 이라니요....... 그러나 존심씨가 좋다면 저도 좋아요~~~!! 존심씨도 이제 좀 고귀한(?) 역을 해보는군요ㅋㅋ 왕자님이라니이!

    • 2009.12.06 13:52 신고

      라온마를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샘타일러가 다시 돌아오는 건 그다지 환영하고 싶지 않지만 왕자 햄릿이라니!! 벌써부터 무대에서 열연을 하는 심씨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므흣해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