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로레인과 그의 새로운 출연작인 연극 Speaking in Tongues에 대해 이야기 하는 존심
닥터후 출연에 대한 이야기며 이번 연극에 형사역을 맡아서인지 역시 형사역으로 출연한 그의 대표작 라이프 온 마스에 대한 물음도 빠지지 않는군요.
미국판 라이프 온 마스에 이어 러시아 버전까지 나온다니...- -;;;
인터뷰 때마다 미국판에 대해서도 탐탁치 않아 하던데 (다른 인터뷰에서도 미국판은 보지도 않았고 볼 생각도 없다고 잘라 말하곤 했다는...) 러시아판 리메이크에 대해서도 그다지 반기지는 않는듯한 분위기네요.ㅋ
분노의 인터뷰 캡쳐질
씨미사마의 귀여운 표정 작렬!!!!!!!!!!!!!
쩍벌남 씨미 그래도 봐준다. 왜냐규? 귀여우니까
이렇게 쳐다보시면...두근거린다오..
이 연극은 심리 스릴러로 여러 장르가 복합적으로.. 블라블라 열심히 설명중
음~~살짝 심각 +골똘
최강 동안!
70년생으로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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