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필드가 찍은 팬디의 F/W 광고입니다.
화면 전체를 채운 안개 속에 캐나타 출신의 아름다운 슈퍼모델 제시카 스탐이 연출하는 드라마틱한 분위기,
멋진 구두와 선글라스, 퍼코트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극치를 보여주는 팬디백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photo source: pure entertainment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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