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룩클린의 라이프온마스 촬영현장

LA에서 옮겨와 뉴욕에서 새롭게 쵤영되는 미국판 라이프온마스에 대한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라온마 팬들은 리메이크를 그다지 반가워하지도 않고 흥미도 없지만 그래도 짬짬이 나오는 기사들을 모른체 지나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특히 파일럿은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ㅠ.ㅜ)
이 포스팅은 뉴욕 브룩클린에 사는 Amy란 유저가 올린 Life On Mars 촬영 현장이다.
샘타일러 역의 제이슨 오마라와 그의 애인으로 나오는 리사 보넷(파일럿에 나왔던 여배우와 교체된 듯하다)이 모습이 보인다.

70년대의 차들과 경찰 모터사이클

오래된 빌딩이 많은  125th 관내 지구 이곳이 촬영의 중심장소라고 한다.

샘 타일러 역을 맡은 제이슨 오마라의 모습

그리고 상대역인 리사 보넷 그녀는 70년대 The Cosby Show에서 인기가 높았던 배우이다.

늦은 저녁시간까지 많은 엑스트라를 동원 차를 타고 125th가를 가로 지르는 씬을 촬영했다고 한다.

출처: http://filminginbrooklyn.com/2008/08/07/life-on-mars-brings-the-way-back-machine-to-dean-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