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피시번 CSI에 합류?

Laurence Fishburne Possibly Joining ‘CSI’

CSI fans were in disarray when it was announced earlier this year that William Peterson would be leaving the hit CBS show.

 Most fans are in agreement that CSI, without Peterson, will simply not be the same.  So CBS is trying to replace the beloved actor with an established star with a big name.

Laurence Fishburne is the latest big name actor being rumored to join the cast of CSI according to TV Squad .

The search for a new CSI actor has been shrouded in secrecy, but sources say Fishburne is being courted to play a new character, described as a doctor/scientist outsider to the CSI unit who has the same genetic profile as a serial killer but hasn’t previously acted on any homicidal impulses.

 

CSI팬들은 이미 올해 윌리암 피터슨이 CSI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에 대해 알고 있다.

대부분의 팬들은 비록 예전같지 않겠지만 피터슨 없이 계속될 CSI에 동의하고 있다. CBS는 피터슨을 대신할 만큼의 빅스타를 물색하는 중이고 최근 로렌스 피시번이 캐스팅될지 모른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TV Squad에 따르면 새로운 CSI의 스타를 찾는건 현재 비밀이지만 피시번이 그 역할을 맡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고 그 인물은 의사이자 과학자이며 연쇄살인마와 유전적 프로파일이 같지만 어떤 살인 충동도 없는 사람으로 CSI 외부에서 온 인물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동안 CSI 시리즈를 안봤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노련한 배우인 로렌스 피시번이 이 역을 하게 된다면 아마 호기심에 다시 챙겨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많은 팬들이 길 반장님을 그리워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