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의 케빈 맥키드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 예정

'Grey's Anatomy': Kevin McKidd in talks to join the show

Could another hot doc be scrubbing in at Seattle Grace next season? Kevin McKidd, the Scottish actor who headlined last season's time-traveling drama Journeymanis in serious talks to join the cast. He'd play an M.D. who comes to the hospital after a stint in Iraq. It's expected to be a long story arc for McKidd, who also played the soldier Lucius Vorenus in HBO's regrettably short-lived Rome

HBO의 롬의 루시우스 보레누스 장군과 저니맨의 시간여행자였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 케빈 맥키드가 다음 시즌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할거라는 소식이다!! 케빈은 이라크의 병원에서 온 M.D역을 맡았다.(아직 고정배역인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롬의 루시우스 보레누스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케빈 맥키드 저니맨의 실패와 간간이 영화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내밀었을 뿐 활동이 별로 없어 서운했는데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그레이 아나토미에 투입된다니 축하할 일이다.영 내 취향의 드라마는 아닌데 다음 시즌 부터는 케빈 맥키드 때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가 되버렸군.(제발 메러디스와 엮이지는 말아줘요 케빈!!! - -;;)

출처: http://hollywoodinsider.ew.com/2008/07/greys-anatom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