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 2x4 드뎌 크리스 캘러(크리스토퍼 멀로니) 등장

     

  두둥~~~~아기다리고기다리던 크리스캘러와 비쳐와의 첫 만남
     

  꺄울 심상치 않은 저 눈빛...
   

  미성년자 관람불가였던 샤워씬 넘흐 적나라하여 진짜 깜딱!! 놀랐다 둑은둑은 화끈화끈 부끄부끄( ㅡ.ㅡ;;;)
 

 

 

둘의 애정라인이 생긴다니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가 너무 궁금하고 기대 된다

비쳐는 첫회부터 오즈에서 가장 약자이자 항상 당하는 캐릭터라 너무 안스럽고 불쌍했다

저러다 죽는게 아닐까 조마조마했는데

점점 무섭도록 싸이코틱하면서도 터프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Oz의 중심인물로 자리잡아 가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