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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 and John Simm

John Simm(존심) 심리 스릴러 Exile 출연


Jim Broadbent and John Simm star in BBC drama Exile

 

   

 http://www.bbc.co.uk/news/entertainment-arts-11755408


짐 브로드밴트와 존심이 BBC One의 새로운 심리 스릴러 드라마에서 각각 아버지와 스캔들을 추적하는 아들로 출연한다
존은 성공한 런던의 저널리스트 톰으로 출연하며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아버지(Jim Broadbent)
가 있는 고향집으로 돌아와 18년 전 사건의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로인해 그들의 삶은 송두리채 바뀌게 된다.
3부작으로 만들어질 이 미니 시리즈는 Danny Brocklehurst의 대본으로 맨체스터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출연 배우로는 해리포터의 스타이면서 오스카 수상자인 61세의 브로드밴트와 라이프온마스와 닥터후의 스타이며 최근 세필드 크루시블에서의 연극 햄릿공연을 무사히 마친 40세의 존 심 그리고 티모시 웨스트가 출연할 것이라고 한다.
프로듀서인 니콜라 센들러의 말에 의하면 이 드라마는 아름다운 가족애와 함께 여러 가지 요소가 결합된 스릴러물로 영국 최고의 두 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는 흔치않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만세 삼창이 나오는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