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심의 영화 "Seven Days" 촬영소식

 

 

 

존심과 셜리 핸더슨 주연으로 Channel 4.에서 방송될 마이클 윈드바텀 감독의 영화 7 Days 가

8월3일 월요일과 4일 화요일 배우들과 촬영 스텝들 실제 교도소 직원들을 포함한 대규모의 엑스트라를 동원 Stocken 교도소에서 촬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39세의 선글라스를 쓴 존심은 이곳이 촬영에 완벽한 장소라며

"우리는 Barnsdale Lodge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영화의 촬영은 캐릭터의 시간에 맞도록 5년동안 계속되 왔습니다.
(2012년 방영 예정이므로 이 영화를 보려면 3년을 더 기다려야한다.)

 존심은 극중 마약밀매로 유죄 선고를 받고 복역을 하게 되는데

존의 장면은 현실적인 느낌을 주기위해 진짜 형무소 감방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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