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워킹 타이틀에서 세번째 브리짓 존스 영화를 제작할 예정임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어리버리 정신 없는 영국의 노처녀 브리짓 존스역은 역시 르네 젤위거가 계속 맡을 것이며 2010년 말 경 제작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내용은 헬렌 필딩이 인디펜던트 신문사에 매주 기고했던 칼럼을 바탕으로 할 것이며
브리짓이 너무 늦기 전에 아기를 갖게 되는데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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