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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Who

영국판 Law And Order 에 캐스팅된 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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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 Cast In Law&Order UK
 
FROM DOC TO DOCK
By Alice Walker & Katie Hind

Doctor Who beauty FREEMA AGYEMAN has got a role in a new crime drama.

Freema, 29, who made history as the Timelord's first black assistant Dr Martha Jones, will star in the British version of top US show Law & Order.

She will play the main court prosecutor in new ITV series, Law & Order UK.

It is being filmed in the next two months and will hit our screens next year.

A source for the new show said: "This will be a huge hit. A lot of money has been put into it to make it perfect.

"Freema plays a feisty woman who is passionate about her job. She is both sexy and smart and put all she has into her work."



닥터후의 아름다운 컴페니언 프리마 애즈먼이 새로운 범죄 드라마에 출연한다.

29세의 프리마는 닥터후 역사상 첫 흑인 어시스턴트인 닥터 마사존스역을 맡았었고 이제는 ITV에서 리메이크하는 미국 톱 드라마인 Law And Order UK 버전에 검사로 출연한다.

촬영은 다음 두달 동안 계속될것이며 방송은 내년에 볼 수 있을것이다 .

항간의 이야기로는 이 드라마를 완벽하게 만들기위해 막대한 물량의 자금이 들어갔으며 아마도 큰 히트를 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프리마의 캐릭터는 적극적이면서 일에 열정적인 여성이며 또한 섹시하며 똑똑하면서 일에 모든것을 거는 여성이라고한다.





토치우드. 리틀 도릿에 이어 영국판 로앤 오더의 주연까지!!  장하오~ 훌륭하오~ 프리마!!

부디 영국판 로앤오더가 빅히트를 치는 대박 드라마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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