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4, 2008
LONDON-based Doctor Who fans are in for a treat - the hotly-anticipated finale of this series will be screened to thousands in Trafalgar Square tomorrow. The special showing is part of the Pride London 08 celebrations, promoting diversity through the arts, and the Doctor Who team are thrilled to invite everyone down to the free extravaganza. The screening will be presented by the glamorous Freema Agyeman, who plays assistant Martha Jones in the series. Events in Trafalgar Square are due commence at 2pm after the spectacular Pride London Parade, and the screening will kick off at 7pm. There'll be no Tardis available for latecomers though, so get there in good time if you want to go!
닥터후 팀이 7월5일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수천개의 스크린으로 닥터후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무료 상영 한다고 합니다.!!!
이 특별한 상영은 예술의 다양성을 증진하는 행사인 프라이드 런던 08 축하행사의 일부분으로 진행되며
상영회는 닥터의 어시스턴트였던 알흠다운 마사존스양 프리마 애즈먼이 호스트로 나와 소개를 한다고 하네요 (얏호~~마사 반가워요)
트라팔가 광장에서 벌어지는 이 이벤트는 오후 2시에 시작하는 프라이드 런던 퍼레이드가 끝난후 7시에 시작한답니다.
트라팔가 광장이 닥터후 팬들로 미어터지겠군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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