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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드 소개

John Doe(존도)


 
 
 
연출 :
빌 L. 노튼 (Bill L. Norton)
바비 로스 (Bobby Roth)
브라이언 스파이서 (Bryan Spicer)
데이빗 스트레이튼 (David Straiton)
헨리 브롱크타인 (Henry Bronchtein)
케이스 샘플즈 (Keith Samples)
 
출연 :
도미닉 퍼셀 (Dominic Purcell)   -  존 도
제인 브룩 (Jayne Brook)   -  제이미 애버리
윌리엄 포사이스 (William Forsythe)   -  디거
스프레이그 그레이든 (Sprague Grayden)   -  카렌
존 마샬 존스 (John Marshall Jones)   -  프랭크
프로듀서 :
제인 브룩 (Jayne Brook)
브랜든 캠프 (Brandon Camp)
마이크 톰슨 (Mike Thompson)
미미 레더 (Mimi Leder)
각본 :
아론 하버츠 (Aaron Harberts)
아델 림 (Adele Lim)
가드너 스턴 (Gardner Stern)
가렛 러너 (Garrett Lerner)
그레첸 J. 버그 (Gretchen J. Berg)
원안 :
제인 브룩 (Jayne Brook)
 
 
2002년 부터 2003년까지 FOX에서 21부작으로 제작됐던 SF 미스테리 수사 드라마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을 잃어버리고 외딴섬에서 깨어난 한 남자
그는 스스로 이름을 존도라고 붙이고 기억을 찾기위해 노력한다
존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것 이외엔
세상 모든 지식을 머릿속에 저장하고 있는 천재이다
또한 사물이 흑백으로 보이는 색맹 증상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과거와 관계된 사람이나 사물은 컬러 보이는 특이한 현상을 겪는다
존은 이처럼 자신의 존재에 대한 미스테리와 숨겨진 음모를 파헤쳐 나감과 동시에
천재적인 두뇌를 이용해 경찰의 수사를 돕게된다
 
방송 당시 시청율의 난조로 인해 1시즌 21부작을 끝으로
뿌려놓은 떡밥들을 다 거둬 들이지도 못한채 흐지부지 막을 내려 팬들의 원성을 샀던 작품
(개인적 생각으로는 후반으로 갈수록 허술한 시나리오와 성의없이 겉도는 대사
엉성한 상황전개 그리고 캐릭터를 살리지 못한 배우들의 함량미달 연기로 인한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한다- -;;)
 
 
 
 
 
 

 
우리에겐 프리즌 브레이크의 링컨 버로우로 잘 알려져 있는 Dominic Purcell
말없고 힘쎈(?)이미지의 링컨과는 상반된 몽크와 넘버스의 찰리를 합친것 같은 캐릭터인
천재 존 도의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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