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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and..

조니 뎁과 크리스찬 베일의 새영화 Public Enemies


 범죄자와 그를 쫓는 정부요원의 스릴러 퍼블릭 애너미에서 조니뎁은 20세기 악명높은 범죄자 존 딜린저역을
크리스찬 베일은 연방정부요원 멜빈 퍼브스 역을 맡았다.
 

Johnny Depp의 말:

“Dillinger was one of those guys, like Charlie Chaplin and Evel Knievel, that I was fascinated with at a young age,” says Depp. “And because of my grandfather [who ran moonshine during the Prohibition], the character was pretty easy for me to connect to. In a way, this movie was a salute to him… Some people might disagree, but I think he was a real-life Robin Hood. I mean, the guy wasn’t com­pletely altruistic, but he went out of his way not to kill anybody. He definitely gave a lot of that money away. I love the guy.”

딜린저는 제게 마치 찰리 채플린이나 이블 크니블 같은 존재였어요. 전 어린시절 그에게 매료당했었습니다.
또 금주법 시대를 사셨던 저의 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그 역할에 몰입하는게 쉬웠어요. 어떤 방식으로는 이 영화가 그분에게 인사를 하는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 . 어떤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겠지만 전 그가 로빈 후드 같은 삶을 살았다고 생각해요 . 그는 완벽히 이타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는 은행강도를 저지르는 동안 한번도 살인한 적이 없었어요.그리고 사람들에게 많은 돈을 나눠줬구요. 전 그를 정말 좋아합니다.










촬영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