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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배우들

Freddy Rodriguez(페데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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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핏 언더>로 SAG상을 수상하고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할리우드의 유
망주로 부상했다. 현재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쿠엔틴 타란티노의 프로젝트인 <그라인드 하우스>를 촬영 중이다. 얼마 전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 메가폰을 잡은 <바비>의 촬영을 끝냈다.
대표작으로 <하복><드리머><체이싱 파피><페이첵><에이스 가이><구름 속의 산책><리빙 하바나> 등이 있다.


1. 그라인드 하우스 (Grind House, 2007)
2. 포세이돈 (The Poseidon Adventure, 2006)… 발렌틴 역
3. 레이디 인 더 워터 (Lady in the Water, 2006)
4. 바비 (Bobby, 2006)
5. 대혼란 (Havoc, 2006)… 헥터 역
6. 드리머 (Dreamer: Inspired by a True Story, 2005)… 마놀린 역
7. 하쉬 타임즈 (Harsh Times, 2005)
8. 페이첵 (Paycheck, 2003)… 펑크 메신저 역
9. 식스 핏 언더 (TV) (Six Feet Under, 2001)… 페데리코 디아즈 역
10. 리빙 하바나 (For Love or Country : The Arturo Sandoval Story, 2000)… 레오넬 역
11. 데드 프레지던트 (Dead Presidents, 1995)… 호세 역
12. 구름속의 산책 (A Walk in the Clouds, 1995)… 페드로 역





페데리코역의 프레디 로드리게스입니다

키도 작고 얼굴도 동안이라 10대 청소년 같은 느낌을 주는 배우인데

결혼을 일찍 해서 아기 아빠라네요- -;;

일 하나는 똑부러지게 잘하는 시체복원사 역활을 실감나게 잘했어요

가끔 욱! 하고 폭발할땐 라틴계 특유의 성격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약간의 마초적인 기질하며(극 초반엔 전형적 호모 포비아였죠)

가정적이면서 가족을 끔찍하게 생각하는거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점이 어딘지 한국적 아버지와도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 이 드라마에 나온 아들이 진짜 페데리코의 아이들 이래요

사진 보이시죠? 어쩐지 ~~많이 닮았더라 ^^

맨 아래 사진은 실제 부인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