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로큰 플라워 (Broken Flowers, 2005)… 도라 앤더슨 역 |
2. 캣우먼 (Catwoman, 2004)… 오필리아 파워스 역 |
3.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헵번 부인 역 |
4. 다이 모미 다이 (Die, Mommie, Die, 2003)… 부치 역 |
5. 러브 인 맨하탄 (Maid In Manhattan, 2002)… 폴라 번즈 역 |
6. 식스 핏 언더 (TV) (Six Feet Under, 2001)… 루스 피셔 역 |
7. 크루서블 (The Crucible, 1996)… 앤 푸트남 역 |
8. 네온 바이블 (The Neon Bible, 1995)… 미스 스코버 역 |
9.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1993) |
10. 허클베리 핀의 모험 (The Adventures Of Huck Finn, 1993)… 스크로우니 역 |
11.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2)… 크리스틴 역 |
12. 빌리 배스게이트 (Billy Bathgate, 1991) |
13. 또다른 여인 (Another Woman, 1988)… 린 역 |
14. 화려한 사기꾼 (Dirty Rotten Scoundrels, 1988) |
15. 로켓 지브랄타 (Rocket Gibraltar, 1988)… 루비 한슨 역 |
16. 폴링 인 러브 (Falling in Love, 1984) |
17. 맨하탄 (Manhattan, 1979)… 여배우 역 |
헐리웃에서 보기 드물게 자연산(?)외모를 갖고 계신 거 같습니다
몸매도 평범하구 외모도 나이에 걸 맞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배우예요
(아들 네이트역의 피터 크라우즈와 12살 밖에 차이가 안난다는게 놀라웠답니다..워낙 네이트가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긴 했지만..;;)
다른 여배우가 연기하는 루스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프랜시스 콘로이
가끔 황당하게 히스테리를 부려서 보는 사람마져 깜짝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아줌마 루스를
그녀 외에 다른 사람이 연기했더라면 이렇게 생생한 캐릭터가 되지는 못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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