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ght up my Life의 새로운 버전(?)
회사생활의 지루함, 답답한 정장과 거들의 압박에 숨막혀 하는
클레어의 절규라고나 할까요 ㅎㅎ
정말 재밌는 장면이예요
클레어 진짜 가수 뺨치지않나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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