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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 and John Simm

John & Magic Alex (존심이 속해 있는 밴드 매직 알렉스)

 

 

존심이 리드기타와 백보컬을 맡고 있는 밴드 매직 알렉스는 지난 10년간 한번도 정식 레코드를 내지 않았지만 (왜냐하면 자기들은 세상에서 제일 배고픈 밴드는 아니기 때문이라서... 란다, 그리고 스스로를 게으른 녀석들이라고 당당히?칭한다. -_-;;)

하지만 나름대로 오랜 경력이 있는 밴드로 로얄페스티벌 홀과 맨체스터 아폴로(그 외도 여러다른) 브릭스톤 아카데미의 수천명의 군중들앞에서 연주를 했다.

또한  에코&버니맨과 두번의 투어를 했고 영화를 찍었으며 4개의 싱글을 레코딩했고 2001년 'Dated & Sexist' 란 디지털 앨범을 냈다. ( 벌써 몇년전이냐.... 정말 게으르긴 게으르신 듯)

음악은 i Tunes and Emusic.... 에서 구할 수 있다.

 

 Echo & The Bunnymen과 투어중인 Magic Alex

        

The Greatest Story Never Told

매직 알렉스가 'Dated & Sexist' 앨범을 작업하는 과정(작업하다말고 싸우고 삐지고 말끝마다 F.와 S 욕에 난리도 아니다 ㅋㅋ)

자기들끼리 노닥거리며 노는 모습  (30~40대 아저씨들일텐데  어째 하는 짓들은 초딩 같다능 ..)

연주하는 모습등이 담겨 있는 동영상들이다.

내용은 제목처럼 그다지 그레이티스트 스토리는 아니지만  본인들이 붙인 제목이니 그렇다고 해두자 ^^;;

그런데 .. 배우가 아닌 뮤지션으로서의 심씨가 왠지 더  편안해 보이는 느낌이 드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Part I


 

Part 2


 

Part 3


 

 

 

 

마페에 올라와있는 Magic Alex 맴버사진들 (도데체 언제적 사진들이냐..;;; 업뎃좀 하시라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