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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 and John Simm

John Simm(존심) Master로서 귀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다.







John Simm open to 'Doctor Who' re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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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이 닥터후의 마스터 역으로 돌아올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40세의 배우 존은 로저 댈가도와 안소니 앤레이의 뒤어 닥터 후의 세번째 시리즈에서 3개의 에피소드에 악당 마스터역으로 출연했으며 2년 후 데이비드 테넌트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The End of Time"에서도 마스터 역으로 출연, 복수심에 불타는 타임로드의 대통령으로 부터 닥터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4월27일 "The One Show"에 출연한 존심은 11대 닥터인 매트 스미스와 함께 다시 닥터후에  마스터역으로 출연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고 있으며  최근 그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직 닥터후 제작팀의 어느 누구와도 마스터의 재 출연에 대해 제의를 받지는 않았다고 말하며 "전 누구와도 그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생각은 있어요(만일 제의가 들어 온다면) 그 역을 하는게 정말 즐거웠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달 초 닥터후의 총 책임프로듀서인 스티븐 모펫은 앞으로의 닥터후 에피소드에 존심이 출연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닥터후의 뉴 에피소드인 "Day Of The Moon"은 4월 30일 토요일 영국 BBC One에서 방송됩니다.


Source




너무 오랫동안 존심과 닥터후에 대한 포스팅이 없었네요.
사실 이런 내용의 기사는 꽤 여러 날 전 부터 여기저기 오르내린 기사인데 여행기다 뭐다 해서 이제서야 뒤늦게 소식을 알립니다.ㅈㅅㅈㅅ
존의 마스터로서의 귀환은 존과 닥터후 양쪽의 팬으로서는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데이비드 테넌트의 마지막 시즌의 거지왕자(?) 마스터 보다는 세번째 시리즈의 폭풍카리스마  양복간지 마스터에 가까운 캐릭터로 나와주기를 하는 바램이구요.^^



외모만 봐도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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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역쉬 수트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