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디의 주얼리 디자이너 Delfina Delettrez (델피나 델레트레즈) 의 독특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Purple 패션 매거진 화보를 찍은 클로에 세비니
우왓~~ 이거슨~~~~~
착용하는 순간 아윌비백을 외치던 터미네이터로 빙의가 가능할 듯.
레이저가 나올 것 같은 붉은 반지도 강렬합니다.
대담하면서도 멋진 디자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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