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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Alexander McQueen(알렉산더 맥퀸) Paris SS 2011





패션계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알렉산더 맥퀸이 떠났다는 것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가운데 그와 함께 15년간 작업을 해왔던 사라 버턴이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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