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영화 몇 편에 대한 한 줄 감상 평

개인적 취향에 의한 초간단! 허접! 감상평입니다.

충분히 사실적인 그래서 더 가슴 아픈 아버지의 사랑
살아남은 자들에게 가장 공포스러운건 추위도 기아도 아닌 바로 인간 자신.
The Road,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꼭 먹어야겠니!! 일본의 오만함이 징글징글 징그럽다. 
The Cove

현실감 있는 은근한 공포 
잘 만든 Fake documentary
Paranormal Activity

이런 사후세계가 있음을 나도 믿고싶다.
살아남은 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위안
The Lovely Bones

사랑의 유효기간은? 결혼은 운명? 
조셉 고든 레빗과 조이 디샤넬이 귀엽고 음악이 좋다는것 외엔...;;
500 Days of Summer






-The Cove 중에서 -

Governments are really great
at getting together
and holding meetings
and conferences
and glad-handing each other,
but they never ever seem
to accomplish anything.
It's as Margaret Mead once said...
never ever depend upon governments or institutions to solve any major problem.
All social change comes from the passion of individu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