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골든 글러브 레드 카펫 행사

간략하나마 67회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행사 사진을 올려 봅니다.

 

연기상 수상자들

제프 브리지스, 산드라 블록. 
메릴 스트립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귀여운 포즈(?)의 폴 맥카트니경

블랙 드레스가 잘어울리는 레아 미셀

페트리시아 아퀘드

알프리 우다드

에이미 아담스

깔끔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천생연분 커플 데이비드 아퀘드, 커트니 콕스

데이비드 듀코브니, 티아 레오니 부부
데이비드 바람으로 이혼 소식이 들렸었는데 재결합 하셨나보네요.

드류 배리모어

잉꼬 부부 커플 펠리시티 허프만과 윌리엄 H 머시

퍼기와 조쉬 듀하맬 커플

영화 Precious로 주가 상승중인 가보레이 시디베

범상치 않은 아우라의 글렌 크로즈

칼리스타 블록하트와 해리슨 포드 부부

나 섹시하지? 포즈의
제이미 프레슬리

제니퍼 애니스톤

밝은 미소의 제니퍼 가너

개성있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산드라 블록과 제시 제임스 부부

과감하게 흰색 드레스를 선택한 케이트 허드슨
기모노 느낌이 나는건 나뿐?;;;

우아한 매기 질란핼

미키루크와 여자친구
결혼설은 공수표인가요?

올리비아 와일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아내 수잔

토비 맥과이어

Images excerpted from bittenandbound.com

그리고 흰밤님의 항의로(?)추가 합니다.ㅋ

다음은 틴보그에서 뽑은 베스트 드레서 중 일부입니다.
먼저 올린 드류 베리모어와 가보레이 시디베도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포함이 됐네요


소녀스러움과 우아함의 공존 캐리 밀리건

여성스러운 핑크의 에밀리 블런트

 

세련된 블루 제니퍼 굿윈

개성있는 블랙 제뉴어리 존스

Images excerpted from teenvogue

 

누구의 드레스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전 제니퍼 가너와 드류 베리모어,커트니 콕스, 매기 질렌할, 캐리 밀리건의 스타일이 맘에 드네요.^^





*정정합니다
위에서 두번째 사진은  페넬로페 크루즈가 아니네요.
얼굴이 다른거 같아서 다른 사이트를 찾아 봤더니 레아 미셀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