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 없어 보이죠?
패션과 예술의 도시란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라는.. ^^
악세서리 하나까지 세심하게 꾸몄지만 지나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몸에 벤 멋스러움과 자신감이 엿보입니다.
Images excerpted from easyfashion.blogspot.com
'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할머니들의 패션 반란(?) (8) | 2009.08.30 |
|---|---|
| (미국 셀러브리티들을 잘 아신다면) 누구인지 맞춰보셔요. (20) | 2009.08.30 |
| 레이디 가가 “I’m Gay. My Music Is Gay. My Show is Gay" (8) | 2009.08.14 |
| 린제이 로한 ELLE UK, September 2009 (12) | 2009.08.10 |
| 암스테르담의 거리패션 (8) | 2009.08.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