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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Who

클레식 닥터후 작가 닥터후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비평하다










닥터후의 작가 로나 먼로는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닥터후의 로맨틱 스토리 라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작가들이 프로그램 안에 성적 긴장감을 도입한 것에 대해서 그녀는
"이것에 대해 이야기 할 기회네요. 전 닥터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뉴 닥터후의 줄거리를 이끌어 나간 커다란 주요 내용 중 하나는 닥터와 로즈 타일러의 러브 스토리였다.
하지만 먼로가 걱정하는 것은 TARDIS는 뜨거운 사랑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는 것 이다.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녀가 설명했다.
그곳에서는 키스와 포옹을 하거나 그 어떤 성적인 긴장감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타임로드이고 그의 컴페니언은 불멸의 존재가 아닌 인간이니까요.
먼로는 1989년 마지막 클레식 닥터후인 7대 닥터 실베스타 멕코이의 이야기를 쓴 작가이다.


Source: whoviannet.co.uk








옳소!!!!!!
 나도 아동틱한(?) 닥터후를 원해
닥터후가 아니라도 뜨거운(?)러브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는 충분히 많다규~~~~
하지만 시청률을 위해서 또다시 러브라인을 꾸겨넣을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