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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Actress

또다시 체중을 감량한 크리스찬 베일






머시니스트에서의 피골이 상접한 모습에서 배트맨 비긴즈에서의 근육질 몸매까지
35세의 크리스찬 베일은 영화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자유자제로 늘리고 줄이는 걸 잘하는 배우죠.
이번에는 'The Fighter'란 영화에서 마약 중독자가 된 권투선수Dicky Eklund 역을 하기 위해 체중을 극단적으로 줄인 모습을 보여줘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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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극단적으로 늘리고 줄이는걸 반복하는게 심장에 무리도 많이 가고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고 하던데 ㅠㅠㅠ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멋지지만 건강을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베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