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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셀러브리티들이 재창조한 50년대 핀업걸 스타일




 

핀업걸이란 여자사진 모델로 사진을 벽에 핀으로 고정시켜서 봤다고 해서 핀업걸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TV의 방송매체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그 위치를 사진이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만큼 핀업걸의 인기는 대단했다.
특히 40년대 전쟁 중 군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핀업걸(pinup girls- 이 시대 대표적 핍업걸로서는 베티 그레이블, 리타 헤이워드, 제인러셀등이 있다.)산업이 활성화 되었다.
오늘날에도 이런 핀업걸의 이미지는 영화나 CF. 패션 등등 사회의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알렉시스 블레델


 브리트니 머피


크리스티나 아길래라


프리다 핀토



헤이든 페네티어


케리 러셀


크리스틴 벨


메기 질랜할


로즈 맥고완


스칼렛 요한슨



주이 디샤넬



알렉시아 드발로스


레이첼 타일러


에밀리 블런트





그리고 실제 50년대 핀업걸 사진들

붉은 입술과 뺨 짙은 눈화장의  글레머러스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