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H&M 봄 컬렉션

 

H&M?
스웨덴 의류회사로 중저가의 남성복과 여성복 틴에이저를위한 의상과 어린이 옷을 판매한다
현제 전세계 33개국 1300여개의 매장이 있다.
2004년 11월에 디자이너 칼 라거필드가 디자인한 의상을 선택된 H&M 매장에서 독점 판매하기도 했는데 이당시 엄청난 군중이 몰려들어  채 한시간도 안돼 매진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아방가르드한 패션을 추구하는 독일 디자이너 빅터앤롤프, 스텔라 맥카트니, 로베르토 카발리나 일본의 꼼므데 갸르송,  영국 디자이너인 매튜 윌리암스, 팝스타인 마돈나 나 카일리 미노그와도 함께 작업하며 제품을 런칭시키기도 했다.
2009년 봄여름 컬렉션은 영국의 디자이너인 매튜 윌리암스를 객원 디자이너로 초청해 만든 의상들의 선보였다.

2009년 H&M"s Spring Line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로맨티시즘으로 회귀를 주제로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의상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드레스와 와이드 스커트, 사파리 스타일을 차용한 부분과 밝은색 청바지, 배기 치노 팬츠와 부츠
악세서리로는 얇은 벨트와 에스닉한 뱅글 다양한 색깔의 목걸이와 클러치백 등이 눈에 띕니다.

모델: Mathias Lauridsen, Masha Novoselova

Style.com.

H&M Spring/Summer 2009 Trend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