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컴퓨터 앞에서 일을하다 깜빡 잠이 든 적이 있으신가요?
일어나 보면 팔다리도 뻣뻣하고 이마에 선명한 키보드 자국이 찍혀 있지는 않았나요?
이 베개는 바로 그런 일중독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Pillows for working late"라고 불리는 이 수트는 폴란드 디자이너 Maja Ganszyniec.가 디자인한 옷(베개?)으로
넥타이 베개, 칼라 베개, 소매 베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ource: Maja Ganszyniec.
'Fun & C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난 우산들 (2) | 2009.03.19 |
---|---|
귀여운 아기 팬더 (6) | 2009.03.18 |
보기만 해도 가려워 (6) | 2009.03.11 |
이상한 동물인형 (6) | 2009.03.10 |
말하는 베개 (6) | 200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