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버닝하는 배우 케빈 맥키드,
Rome의 보레누스역으로 한동안 완소 배우 리스트 일순위에 올랐던 배우
제일 싫어하는 드라마로 서슴없이 꼽던 그레이 아나토미를 My Guilty Pleasure로 만들어준 장본인
평소 같으면 손발이 오그라들어 절대 못보는( 제인오스틴 소설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롸맨틱 순도100% )노글노글한 장면과 달착지근한 대사들까지 좋아라하며 보게 만든 저의 중증 로맨스 연애드라마 알러지를 치료해주신 인간 백신이십니다.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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