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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노 포토샵과 노 메이크업으로 Elle 표지에 등장한 그녀들




프랑스판 Elle 잡지에 노 메이크업과 노 포토샵으로 잡지 표지를 장식한 모니카 벨루치. 에바 헤르지고바 그리고 소피 마르소의 모습입니다.
여배우로서 정말 용감한 결정이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노 메이크업 보다 노 포토샵을 하기로 한 결정이 더 대단하게 생각 된다는..)
하지만 자연스러운 모습도 역시 아름다우시군요. ^^










문득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시도를 한다면 표지에 등장할 여배우는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쌩얼 열풍으로 다들 쌩얼쌩얼 하지만 사실 쌩얼로 보이기 위한 화장법만 발달된 요즘 정말 100% 정직한 시도가 가능하기는 할지 궁금하기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