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에 걸맞지 않는 무표정하고 서늘한 눈빛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포를 안겨준 1976년작 호러무비 오멘의 아역배우 하비 스티븐(Harvey Stephens)
그 꼬마가 지금은
평범한 38살 중년남자의 모습으로
평범한 38살 중년남자의 모습으로
변했군요 ..
데미안을 연기한 이후 스티븐씨는 배우로서의 길이 아니라 런던 증권 거래소에서 일했으며 2006년 오멘 리메이크작에서 타블로이드 신문기자 역을 맡아 잠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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